7175.05.07 17:46 발행
[부동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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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카운티 집값 '2005년 수준'으로 회귀...전체 거래량은 절반으로 '뚝'
페더럴웨이 53만달러 주택을 10만달러에 경매처분
워싱턴주 은행 절반은 '흔들'
12월 시애틀 주택거래 '예상외로 활발'...중간가격은 38만달러로 2.6%↓
벨뷰 타워 가격 '뚝'....채권단이 분양가 30% 인하 결단
워싱턴주 실업사태 '최악'...실업수당만 47억달러 지급
보잉, 올해 항공기 482대 판매...787기는 취소분이 더 많아
워싱턴ㆍ오레곤주, 11월 주택차압 '크게 줄어'
시애틀 주택시장 슬슬 살아나나?
시애틀 집값 8월에도 0.8%↓...미국내 4번째로 가파른 하락세
머서 아일랜드 2,880만달러 대저택 매물로 나와
워싱턴주 경제 '완만한 회복세'...2분기 개인소득 1.2%↑
벨뷰 40대 남성, 대규모 모기지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
'말썽 많은' 오로라 모텔들 대거 매물로 나와
킹 카운티, 주택거래는 줄었어도 가격은 강세?
시택공항 이용객, 9월부터 '알몸 투시기' 통과해야
워싱턴주, 주택거래 늘었어도 가격은 하락세
MS, 벨뷰 스퀘어에 대형 매장 오픈
"잠자는 돈 찾아가세요"...WaMu 휴면예금 1,000만달러 육박
PI뱅크, 타코마 재즈본스 건물 차압
시애틀 소비자물가↓...개솔린, 식료품 가격하락이 주도
워싱턴주 불황 '여전'...1분기 소매판매 2.9% 감소
시애틀 집값 4월에 1% 올라...5월 이후는 택스 크레딧 종료로 약세
쇼어라인뱅크 등 워싱턴주내 3개 은행 '폐쇄 위기'
타코마 지역 부동산 가치 '급락'...올해 감정가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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