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04.11.24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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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각급학교 올가을 전면 '대면수업'
• [코로나19] 시애틀 한인들 위한 정신 건강
• 이동근 “방심은 금물인 백신 접종”
• 바이든 "백신 맞으러 오갈때 우버 무료"
• 워싱턴주 확진자 '뚝'...10일 7백명대 기록
• 코로나 음성 자가진단으로 미국 입국 가능
• CDC “백신 부스터샷 필요성 검토”
• 매리너스, 백신 맞았으면 '입장료 10달러'
• UW 보고서, 코로나 사망자 공식집계의 2배
• 한인생활상담소, 드라이브 스루 백신접종
• 시애틀한인회, 8일 형제교회서 2차 백신접종
• 킹·스노호미시 카운티 2단계 후퇴 없다
• 미국인 10명당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
• 코로나19 지침 위반한 시애틀 식당 폐쇄
• 청소년도 '백신접종'...FDA, 화이자 곧 승인
• UW, 가을 개학 앞두고 '백신접종 의무화'
• NYT "미국서 집단면역 달성 가망 없을 것.."
• “멍한 상태 지속” 코로나 후유증 심각
• 워싱턴주 코로나 누적 사망자 5,499명
• 백신접종 완료 후 알아야 할 10가지
• 5월 5일 린우드서 한인 대상 백신접종
• "예약없이 오면 바로 백신놔줘요"
• 워싱턴주 '슈퍼전파' 이벤트서 100명 확진
• 워싱턴주립대, 학생·교직원 백신접종 의무화
• 백신접종자, 한국방문시 자가격리 면제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