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05.06.11 17:49 발행
• 

• 서영기씨, 고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선출
• 서북미문인협회, 음악과 함께 한 '송년의 밤'
• 임지숙씨, 이대동문회 신임 회장에 선출
• 시애틀 한인 식당업주, "보이스피싱 당할 뻔 했어요"
• 페더럴웨이 청소년 오케스트라, 16일 타코마 연합기지 공연
• 한인상공회 송년회...'올해의 기업'에 뱅크오브호프 선정
• 시애틀어린이영화제, '미스터 앤 미세스 킴' 등 한국 영화 3편 상영
• 워싱턴주 한인 교육자들 뭉쳤다
• 한미여성회 송년회...에스터 힉스 신임 회장도 소개
• 오스카 양 변호사, 북미 '인시아드 부동산 투자클럽' 이끌어
• 워싱턴주 이대동문회, 18일 송년회
• [조이문학] 저무는 하늘에는 별이 있다 ...신순희
• 이광술씨, "알래스카항공서 보상받았습니다"
• 강줄리 신임 KAC 회장, "주류정치-한인사회 가교역할 맡겠다"
• [김수영의 산이야기] 한폭의 그림 같은 '콜척호수'
• 페더럴웨이 한인 학생들, 수학경시대회서 '두각'
• 포틀랜드박물관 '송광사 오불도', 8일 한국으로 귀환
• 도예랑양, 훈민정음 반포기념 글쓰기대회 ‘세종대왕상’
• 서북미문인협회, 18일 '송년의 밤' 행사
• 타코마한인회, 종데므론 신임회장 선출
• 시애틀 한인 여성, 인터넷서 만난 남성들 협박해 돈뜯어
• 워싱턴주 한인상공회, 13일 '상공인의 밤' 행사
• 벨뷰 한인 테리야끼식당 자리에 대형 콘도 착공
• 시애틀 한인 의사, 제약회사로부터 54만달러 받아
• 워싱턴주 '한인의 날' 행사가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