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최고의 학군인 벨뷰에 문을 연 워싱턴주 최대 규모의 종합학원인 '워싱턴학원(Washington Education Institute)'이 교육열 높은 한인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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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에 문을 연 워싱턴학원을 총괄하는 그레이스 유 센터장이 수업과 특별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워싱턴학원 운영을 총괄하는 그레이스 유 센터장은 25일 조이시애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워싱턴학원은 방과후 수업은 물론, 음악과 미술 등 특별활동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져 학부모님들이 음악학원이나 미술학원 등을 따로 라이드 해주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대입 위주의 일반 한인학원들과 달리 워싱턴학원은 유치원생부터 8학년까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수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 센터장은 "현재는 초등학생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중학생반을 개설하고 고등학생을 위한 SAT수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벨뷰 이스트게잇 지역에 자리잡은 1만5천스퀘어피트 규모의 현대식 캠퍼스에 다양한 사이즈의 교실과 음악실, 미술실, 120인치 스크린이 설치된 2천스퀘어피트 규모의 특별활동실 등 완벽한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 센터장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K팝 댄스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고 귀뜸했다.
학원이 자체 운영하는 셔틀 버스로 벨뷰 우드릿지, 뉴포트 하이츠 등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픽업한 후 학원에서 간식을 제공하고 이어 각 클래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전원 벨뷰 초등학교 현직 교사로 구성된 담임 선생이 10명 이내의 클래스를 담당하며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고 학생들의 숙제도 도와주고 있다. 현재는 소수로 운영되고 있는 과외수업과 같은 분위기라는 것이다. 수업료는 주5일 수업을 기준으로 월 1,400달러다.
유 센터장은 이화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밀워키주립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마친 후 분당에서 영어유치원을 운영했고 강남 대치동 리딩클럽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대학 진학 컨설팅을 해준 경험도 있다.
워싱턴학원은 오는 여름방학과 함께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4주씩 2차례에 걸쳐 서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캠프가 진행된다. 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오전 8시까지 어린이를 학원에 데려다줄 수 있고 오후에는 6시까지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머캠프 수업은 영어 독해와 작문, 수학 등 수업과 함께 오후에는 특별활동으로 댄스 스포츠, 체육, 머리를 쓰는 체스, 크레프트, 스피치와 토론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점심은 레스토랑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 건강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 센터장은 서머캠프 첫 세션은 6월 30일~7월 25일 그리고 두번째 세션은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등록비는 세션당 1,600달러이고 두 세션 모두 등록하면 3,000달러로 할인해준다. 또한 3월말까지 서머캠프를 등록하며 20% 할인 혜택과 함께 등록비(100달러)도 면제해 준다.
▲학원 상담/서머캠프 문의: (425) 520-0221/한국어 또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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